이긴 했지만 캔디바 명랑맞고 웅, 소리를 내며 울었다.

조회 수 352 추천 수 0 2015.08.14 16:58:12
방희솔 *.191.127.66
단원들에게 말을 했다. 말 끊어... 미안하다. 캔디바 명랑맞고하다가 뒤에서 무언가가 오우거를 향해 날아가자 말을 멈추었다. '팍~' "쿠워?" 자세히 보니 주먹만한 돌멩이 하나가 선두에 선 오우거의 얼굴에 맞고 떨어졌다. 그것을 시작으로 뒤에서 많은 돌멩이 들이 다른 오우거들의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다. 뒤를 돌아 보니 오크들이 땅에서 돌멩이 들을 주워 들고는 오우거를 향해 힘껏 던지고 있었다. "뭐… 뭐야 이건? 오크들이 돌멩이로 오우거를 공격한다." 커크가 황당한 표정으로 말을 했다. 서연과 맨트 그리고 라인 역시 이러한 광경을 황당한 기분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돌멩이를 맞고 있는 오우거들 이러한 상황에 역시 약간은 당황한

캔디바 명랑맞고1

캔디바 명랑맞고2

캔디바 명랑맞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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