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야 했다. 맞고 핵 진행하는 버츄얼 에이지가

조회 수 472 추천 수 0 2015.08.12 13:57:57
아아라 *.180.117.179

맞고 핵1

맞고 핵2

거야 맞고 핵 이런 망언을 하는 녀석은 지금까지 한 명도 없었다. 무섭게 유한을 쏘아보던 프로인은 차가운 미소를 띠었다. "큰소리 칠 정도인지 어디 한번 볼까?" 그리하여 유한은 웨스턴 최고의 대장장이와 맞붙게 되었다. 아르페디아의 모든 대장장이들을 대표해서 말이다. 대결을 하기로 한 유한과 프로인은 장소를 옮겼다. 바로 연못이 있는 숲 속의 공터였다. 유한은 일꾼들을 시켜 그곳에 2개의 고로와 모루 등 작업 도구를 가져다 놓도록 했다. "굳이 이곳을 택한 이유라도 있나?" 프로인이 궁금해 물었다. 처음 대결 장소를 따로 잡자고 한 건 유한이었다. 장소는 아무 곳이나 상관없었던 프로인은 동의해 주었고. "내 철공소에선

맞고 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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