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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56 추천 수 0 2015.08.11 1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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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해 본 킴카사디안 노출이고, 그냥 대기 타고 있으면 돼. 내 명령이 있을 때까지. 어때?" "자,잠깐! 저보고 조,조국을 배신……." 퍼억! "……!" 난 그 즉시 식칼로 나무 한 그루를 간단하게 잘라 버렸다. 식칼로 나무를 자르는 건 평범한 조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절대 아니다. 그리고 난 말했다. "네놈의 살을 먹고 무슨 맛인지 감상문 100페이지로……." "하,할게요! 배신하겠습니다. 제 , 제발 모시게 해 주세요." 그러면서 그 악덕 돼지는 나의 수하로 들어온다고 말했다. 후훗! 이거 좋은걸? 한마디로 급작스럽게 한 마을을 정복하게 되어 버린거냐?! 오,멋지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에 가면 각종 보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테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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