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쏴 고대 의대생 서 조만간 귀족 말살령이

조회 수 559 추천 수 0 2015.08.08 20:21:23
평연서 *.70.94.98

고대 의대생1

고대 의대생2

! 난 고대 의대생 눌러!" "예, 옌스?" 시커먼 인영은 바로 옌스였다. 어떻게 아바란 왕국에 있어야 할 녀석이 이곳에 나타난 것일까? 분명 녀석은 자신이 떠나올 때까지만 해도 어디론가 떠나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는데. "눌러 버리라니까!" 그렇다. 지금은 그걸 따지고 있을 시간이 아니다. 이바니우스 3세는 손이 잘린 고통에 허우적거리고 있었고, 라이칸과 키메라들은 갑자기 난입하여 맹공을 퍼붓는 옌스를 상대로 어쩔 줄 몰라 했다. 찌잉! 유한이 격발장치의 버튼을 누른 순간, 이전과 다른 날카로운 신호음이 들렸다. 이바니우스 3세가 차단하던 마나 흐름이 풀린 것이다. 곧이어 엄청난 굉음과 진동이 사방을 뒤흔들었다.

고대 의대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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