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4 08:58:01 *.188.8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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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적응하는 이상적인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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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시간이 빨리가서 준비한 것들 중에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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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친해지셨는지,,,^^ 참가해 주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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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기 회원 연락처입니다. 방화원 011-9712-8858 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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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 많이 나오는 술빚기에 들어갔습니다 주인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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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밑술, 덧술)를 빚을 때는 매일 신맛때문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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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증류기에 대해 자세히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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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은 지난 1월 31일날 찍은 사진, 2번 사진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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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 약 70%정도는 술덧을 채워야 술이 쉽게 고입니다. 항아리는 배가 볼록나왔잖아요. 그 위로 술덧을 채워야 술덧이 가라 앉으면서 틈이 생기고 술이 밖으로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술덧을 볼록한 부분까지 채우게 되면 술덧이 가라 앉아도 틈이 생기지 않아 맑은 술이 올라오는 것이 늦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