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240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석탄주 재도전기 2
조회 수
3830
추천 수
55
2007.02.23 21:49:31
아침에술한잔
*.13.66.111
http://www.suldoc.com/9300
덧술 한지 거의 10일이 다되어 갑니다. 실내 온도는 22도 정도가 유지되고 있고
사진에서 처럼 끝부분에 술이 올라올 기미가 생길 듯 말듯 하네요.
이번 석탄주 맛을 어떨지 궁금중이 생깁니다.
지난 번 맛보다 나을런지 아무튼 기대됩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2)
석탄주상태1.JPG
[File Size:185.2KB/Download:35]
석탄주상태2.JPG
[File Size:192.9KB/Download:28]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makingsul/9300/aa8/trackback
목록
酒人
2007.02.24 08:58:01
*.188.85.106
아침에술한잔님 저도 기대가 큽니다. 3월 모임때 가져 오실꺼죠? ^^
항아리에 약 70%정도는 술덧을 채워야 술이 쉽게 고입니다. 항아리는 배가 볼록나왔잖아요. 그 위로 술덧을 채워야 술덧이 가라 앉으면서 틈이 생기고 술이 밖으로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술덧을 볼록한 부분까지 채우게 되면 술덧이 가라 앉아도 틈이 생기지 않아 맑은 술이 올라오는 것이 늦어집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
<b>맑게 고인 상근백피주</b>
[2]
酒人
2007-09-08
3374
119
[re] 처음 만들어 본 초일주(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2]
두메
2007-03-07
3366
118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酒人
2008-07-27
3350
117
<b>여름에 술 잘 빚기 </b>
酒人
2008-06-30
3344
116
<b>새로운 단양주의 표본 - 단백주 제조</b>
酒人
2008-04-21
3339
115
술 표면의 오염
酒人
2005-12-28
3332
114
술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2]
도사
2008-12-19
3331
113
<b>현재 띄우고 있는 백곡</b>
酒人
2007-01-15
3330
112
추석에 마실 술 빚기..4
[3]
봉
2008-08-14
3321
111
<b>시간이없어 술빚기를 못하는 분들에게..</b>
酒人
2006-05-19
3321
110
1주일째 끓고 있는 술
酒人
2008-09-30
3315
109
호산춘 1차 덧술후 8시간후
[2]
강용진
2007-02-22
3294
108
설날에 마실 술을 채주하다.
[4]
내사랑
2009-01-14
3293
107
우리술이야기..누룩편~☆
[3]
조영진(부엉이와인댁)
2007-04-11
3269
106
80리터 술독에 가득히 담그었습니다^^
[3]
두메
2007-03-15
3261
105
<b>좋은 술 만드는 방법</b>
[1]
관리자
2006-06-11
3261
104
호산춘 따라하기 2
[4]
원삼규
2007-02-13
3260
103
누룩
[2]
최 원
2007-04-02
3255
102
<b>"신 단양주방"을 이용 - 단술 만들기</B>
[2]
酒人
2007-11-26
3246
101
100%실패와 100%성공의 조건
酒人
2006-07-07
323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항아리에 약 70%정도는 술덧을 채워야 술이 쉽게 고입니다. 항아리는 배가 볼록나왔잖아요. 그 위로 술덧을 채워야 술덧이 가라 앉으면서 틈이 생기고 술이 밖으로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술덧을 볼록한 부분까지 채우게 되면 술덧이 가라 앉아도 틈이 생기지 않아 맑은 술이 올라오는 것이 늦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