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6 11:28:30 *.188.8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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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은 지난 1월 31일날 찍은 사진, 2번 사진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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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밑술, 덧술)를 빚을 때는 매일 신맛때문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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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밑술 : 2008년 11월 28일. 오후8시 멥쌀 4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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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술과 가장 어려운 술 빚기 사실, 술 빚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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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날에 먹을 호산춘을 담그려다가 실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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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율에 따른 술 맛의 변화 양조장의 술과 우리가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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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높은 술 지난번에는 달면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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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 한지 거의 10일이 다되어 갑니다. 실내 온도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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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란? 술이 완성되기 전까지 세 번에 걸쳐 곡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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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마지막(2차) 덧술을 하였다. 맵쌀 9kg을 씻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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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차례를 지내고 기 쌀가루가 있어 술을 빚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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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범벅을 알자 죽이 퍼진 것이라면 범벅은 덜 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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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 술이 빚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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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로 애주를 빚었습니다. 마지막 덧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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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미생물이 결정한다. 술을 빚어 실패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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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약과 주모(밑술) 술약이라 하면 특정 배양한 (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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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다 깊은 곳에서 채취한 해양심층수가 발효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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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주 (1) ◈밑술 : 2008년 12월 6일. 멥쌀가루2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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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술빚기 딱 좋은 날씨인것같아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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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랑 당귀 이양주 담갔습니다 삼양주는 마지막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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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감주 제조법이 다양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는지 알아야 답변을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감주는 만들면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 도수가 낮기 때문에 자고 일어 나면 술에서 신맛이 나는 무시무시한 술입니다.^^
최대한 높은 온도에서 술을 만들어야 단맛이 강하고 알코올 도수는 적은 술이 만들어 지는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빚는 술을 보쌈을 하든 고두밥을 덜 식히든지 해서 온도를 높여줘야 좋은 감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조법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