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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날 누룩디디기~~~ 9월하순경 봇뜰에서 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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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씻기의 기본 우리가 술을 빚을 때 가장 먼저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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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이화곡)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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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 표면의 골마지 현상 주로 단양주나 덧술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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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술빚기에 도전했던 술이 석탄주였는데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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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대 속 송령주 제조법 1600년대 말 "주방문"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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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학교 제 4강 , 7.손쉽게 만드는 현미식초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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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랑 당귀 이양주 담갔습니다 삼양주는 마지막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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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끓어 넘치게 되더라도 술독에 남아있는 술덧 만으로도 술이 잘 됩니다. 주변을 깨끗이 닦아주고 놓아두면 술이 맛이게됩니다. 실패한게 아니에요.
저 또한 처음 호산춘을 빚을 때 넘처서 항아리 뚜껑이 깨졌습니다. 사이트 어딘가에 그 사진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지 계속 둬 봤는데요. 술이 아주 잘 됐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구요. 넘치는 것만 주의하시면 다음에는 좋은 술 빚으실 수 있을거에요. 버리셨다니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