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하우스 막걸리'의 부활'

조회 수 844 추천 수 0 2017.01.06 14:15:02

'하우스 막걸리'의 부활

주막이 부활하고 있다. 지난 2월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대형 양조장이 아닌 음식점에서도 직접 담근 막걸리·청주·약주를 팔 수 있게 됐다.

옛 주막과 지금 주막은 어떻게 같고 다를까. 조선 시대 마지막 주막으로 알려진 경북 예천 삼강주막과 서울 도심 등에 새로 등장한 모던 주막을 다녀왔다.



하우스막걸리 관련 기사와 동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소장님의 인터뷰도 함께 있는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05/2016100502392.html




기사와 함께 제작된 동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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