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44

양조일지

조회 수 3625 추천 수 0 2011.08.02 11:07:50
이용래 *.144.42.119

양조일지.hwp

 

 

이제 가양주의 첫걸음을 시작한 5기 이용래입니다.

술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

시간과 여건이 맞지않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소장님의 뜻을 받들어 술을 만들때 필요한 일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허접한 내용은 소장님이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학생커뮤니티의 교육생방에 못 들어가는데... 확인 부탁합니다.

 

그럼 졸업하는 날까지 5기 여러분 열심히  ~ ^^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40636/cc0/trackback
목록

酒人

2011.08.02 13:56:57
*.32.96.174

너무 잘 만드셔서 수정할 것이 없는 것 같네요.
아마도 술을 빚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등급 수정해 놓았습니다. ~^^

본 자료들과 시음표, 레시피 등을 잘 조합해서 묶으면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수요일에 뵈요~^^

붕붕

2011.08.03 08:59:55
*.222.3.90

이용래님! 화이팅...

잉맨

2011.08.04 08:54:56
*.52.119.40

와우... 대단하십니다. 일기쓰는게 죽도록 싫었었는데 양조일지는 무척이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빈술항아리

2011.08.04 15:04:22
*.152.69.208

4기 졸업생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다운받아갑니다...

금린어

2011.08.05 12:15:53
*.192.225.231

드디어 빠져 들어가기 시작한 모양이네그려 ㅎㅎ

향과 냄새는 다른 건가?
여러 사람이 작성해서 DB화 하면 중요한 정보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일부는 표준화 할 필요가 있는데..
예를 들면 냄새를 값(향긋, 퀴퀴, 고소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수고하셨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39364
904 봄맞이 술독정기모임 "짱"이었습니다...^^ [4] 봇뜰 2008-04-28 1794
903 전통주의 인식... [2] 전통주 lov 2009-03-26 1796
902 멋있는 6월 정기모임 이었습니다...^^ [5] 봇뜰 2008-06-23 1800
901 [re] 수국사진 이거죠~잉~~~ file [1] 섬소년 2009-04-18 1801
900 <b>좋은 사람, 좋은 술을 마치면서...</b> [5] 酒人 2008-12-03 1803
899 가입을 축하해 주세요 [1] 정일진 2006-09-18 1803
898 23기지원 합니다 [1] 자유로운 영혼 2016-07-20 1803
897 2기 초보자 교실 언제 하나요.. [1] 타조알 2007-03-23 1804
896 녹야님의 관심~~~ file [1] 봇뜰 2008-07-16 1807
895 갑자기 추워진날씨를 이기려고 새앙주 한 잔 file [2] 도사 2009-02-16 1809
894 <b>양복에 주전자와 주걱을 들고,,,</b> file [3] 酒人 2007-11-26 1812
893 다음 번엔 꼭 갑니다. [3] 반딧불 2008-05-24 1812
892 5월 24일 토요일 ‘임시정기모임’ [8] 酒人 2008-05-18 1814
891 [re] 술독 1주년 기념 19가지 술빚기 다운받기. [1] 한뫼 2007-03-28 1817
890 우리술 사전을 만들어 보는건...! [2] 이군 2009-08-18 1818
889 오랜만에 들리는 술독~ [3] 아침에술한 2007-09-16 1818
888 술맛이 "굿"입니다.......^^ file [3] 봇뜰 2008-01-21 1821
887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떳다 2008-10-30 1827
886 여쭤봅니다 하늘이랑 2017-08-02 1836
885 丁亥年을 맞이하여 술독 會員님들 所願 成就하시고 좋은 술 빚으시길..... [1] 최규팔 2007-01-02 1838
884 단양주 도전해 봤습니다...^^ file [1] 봇뜰 2008-01-29 1842
883 누룩 디디기... file [1] 봇뜰 2008-07-16 1846
882 탁주삼총사(?) file [4] 섬소년 2009-06-28 1853
881 시음회에 가고 싶은데.. 이런... [1] 작은 주 2009-08-26 1856
880 우리에게 필요한 술은? 酒人 2017-08-04 1860
879 잡곡 가양주 품평회 관련 기사 file 우리술 2009-11-20 1862
878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3] 내사랑 2008-11-21 1866
877 건의합니다 [1] 박창수 2006-11-25 1867
876 <b>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b> 酒人 2007-07-31 1868
875 질문이 있습니다. [1] 묻지마투자 2017-08-23 1868
874 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었네요.^^ [3] 酒人 2007-02-04 1872
873 실명과 닉네임 사용에 대하여.. 酒人 2007-02-06 1874
872 완성된 단호박주 - 여성분들이 뿅 가겠네요.^^ file [1] 酒人 2008-04-21 1876
871 즐거운 마음으로 꼬리 글을 달자. [3] 酒客 2007-04-28 1879
870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2) file [5] 책에봐라 2008-04-27 1882
869 가양주 품평회 [1] 곰돌이 2007-03-10 1882
868 <b>허영만 선생님과 함께,,.</b> file 酒人 2007-11-07 1885
867 <b>설날 먹을 술빚기 &#8211; 무작정 따라하기</b> 酒人 2008-12-25 1888
866 우리술빚기 명주반 26기 저녁반 시음회 안주들 달마조 2017-09-15 1888
865 완성된 흑미주 - 흑미라 할 수 없는..^^ file [1] 酒人 2008-04-21 1889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