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1,144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인삼주 만들기
조회 수
3393
추천 수
171
2007.03.17 18:37:43
선버스트
202.180
http://www.suldoc.com/22011
인삼차를 마시다가 이것을 물에 용해시켜서
술에 넣으면 인삼주가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인삼차 3봉지를 술에다(30%) 넣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괜한 짓일까요?
호기심 많은 분이 이미 실험해 봤는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22011/ec6/trackback
목록
酒人
2007.03.17 20:06:25
125.188
선버스트님 안녕하세요.~^^
괜한 짓이긴요. 그렇게 해서 좋은 술이 된다면 그것또한 비법이 아닐런지요. 정해져 있는 술빚기도 좋지만 자신이 응용해서 만들어낸 술이 더 애정이 갈 것입니다. 자신의 술을 만들어야죠.^^
해보시고 그 맛 좀 알려주세요.~^^
댓글
선버스트
2007.03.19 17:58:10
202.180
맛은 인삼주 맛이 났습니다만 술이 뿌연게 투명하지 못해서 여과를 하니 좀 나아지김 했습니다.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댓글
기우
2007.04.03 17:22:18
203.237
인삼은 60~70도에서도 조리가 가능하다 들었습니다. 한번 약간의 증류로 알콜도수을 높여보는 것도 어떨까요... 그리고 투명해지는건요.. 제가 실험해봤는데요.. 홍삼의 경우 0.2um 필터를 사용하면 색이 연노랑색이 되긴하지만 찌꺼기가 안생기더라구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6]
누룩
2011-07-10
39731
944
한국가양주연구소 3-4월 행사 일정표
누룩
2013-02-21
4010
943
고생합니다
[1]
김수로
2019-09-18
3999
942
시인 조지훈의 주도 18단계
[2]
音美
2011-07-12
3981
941
백수환동주 시음회
酒人
2012-02-12
3976
940
<b>김정순님께서 술독에 기증해 주신 돌절구</b>
[3]
酒人
2007-03-25
3973
939
공개특강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누룩
2011-11-07
3963
938
(모집) 10월 명주반 수강생 모집(마감)
누룩
2011-08-30
3956
937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酒人
2006-02-24
3954
936
송명섭명인탐방 - 죽력고내리기체험 (모집마감)
누룩
2013-04-18
3951
935
혜전대학 막걸리 품평회 - 영광의 주인공들
酒人
2011-12-07
3929
934
여기가 길인지 강인지...
[2]
酒人
2011-07-27
3920
933
2011 대한민국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최종 진출자 명단
누룩
2011-09-28
3913
932
2012 한국 궁중술빚기 대회 공지
酒人
2012-07-25
3910
931
농가형 식초 제조장 탐방 안내(마감)
누룩
2013-04-22
3891
930
6월 3일(일) 8기 졸업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酒人
2012-05-16
3889
929
사진으로 누룩 평가 가능할까요?
[6]
복드림
2008-08-21
3885
928
혜전대학 막걸리 품평회 - 막걸리와 안주
酒人
2011-12-07
3884
927
한국가양주연구소 신.년.여.행. (마감)
누룩
2011-12-29
3869
926
스코틀랜드 위스키 여행기 1 - 보모어에서의 하루
酒人
2014-09-14
3866
925
석탄주 거르는 시기?
[1]
하늘이랑
2017-08-24
3859
924
찜솥 실리콘 깔개 보자기
오렌지컴
2015-12-27
3858
923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酒人
2005-10-19
3854
922
090726(일) 가양주 시음회 이야기_광교산 자선농원
[1]
피자배달
2009-08-29
3853
921
머루와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4]
신원
2010-10-14
3838
920
술독 제 1기 초보자 교육 3월 11일 일요일
[35]
酒人
2007-02-08
3829
919
쌀 누룩 소개
yung
2014-03-17
3814
918
[생방송 obs- "전통주와 감흥로주에 대한 류인수 소장님 인터뷰"]
누룩
2014-09-16
3801
917
특이한 막걸리 잔들~
[1]
[1]
모수
2010-06-30
3790
916
술바치의 넋두리 1탄 !! 전통주 교육도 국비지원 안되나요? 키키자케시(사케 소믈리에) 교육에서는 지원을 해준다는데...
[2]
[1]
술바치
2010-07-08
3789
915
알콜 도수 측정주정계에 대해서
[2]
짱구
2007-04-16
3789
914
술과 음식의 만남 - '배혜정도가 X 다모토리ㅎ'
누룩
2017-09-07
3781
913
보은 송로주 견학...소풍 나간 아이 마냥...
선녀마을
2011-10-20
3781
912
전라도 술에 대하여...
[2]
한상숙
2006-05-19
3776
911
비가 오니 시원하네요.
[1]
이영훈
2019-08-27
3766
910
제 2기 전통주 최고지도자과정 모집안내 (마감)
누룩
2013-05-07
3740
909
가양주 酒人 선발대회 출품주 접수 결과 안내
누룩
2011-09-18
3723
908
13기 졸업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의도지기
2013-07-03
3715
907
6기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진)
[1]
酒人
2012-01-08
3709
906
식품산업 미래비전 심포지엄 계획
누룩
2012-01-30
3708
905
9월달이네요.
[1]
이지예
2019-09-01
370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괜한 짓이긴요. 그렇게 해서 좋은 술이 된다면 그것또한 비법이 아닐런지요. 정해져 있는 술빚기도 좋지만 자신이 응용해서 만들어낸 술이 더 애정이 갈 것입니다. 자신의 술을 만들어야죠.^^
해보시고 그 맛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