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조회 수 4355 추천 수 0 2021.04.12 13:04:38

날씨는 칙칙하긴한데 


그래도, 술 한잔 땡기는 날씨네요.


또 다시 거리두기가 샹향되네요. 


언제 쯤 풀릴 지 까마득하네요


누룩

2021.04.20 11:46:13
*.234.113.35

한국가양주연구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동문분들께서도 놀러와서 술한잔 했었던 때가 있었는데... 요새 같이 술이 땡기는 날 만나뵙지 못하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얼른 상황이 좋아져서 다시 만나뵈는 그날이 오기를 ...

김서연

2021.04.28 21:15:26
*.134.134.2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39433
984 "누룩교실" 재밌게 잘 마쳤네요. ^^ [5] 酒人 2008-07-14 1654
983 대박!! 기응백세주와 잘 된 누룩 입니다... [3] 봇뜰 2008-11-06 1654
982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4) file [5] 책에봐라 2008-04-27 1655
981 참 좋은 일입니다? [1] 곰돌이 2007-05-04 1659
980 2008년 송년모임--녹야님 "공무도하가" 피리연주 file [2] 도사 2008-12-02 1662
979 막걸리 향연에 초대합니다~ file [3] 무창 이상 2009-03-03 1663
978 초대합니다~ 이상균 file [1] 무창 이상 2008-12-16 1665
977 2008년 송년모임--모락산님 피리연주 file [2] 도사 2008-12-01 1667
976 익어가는 흑미주 file [1] 酒人 2008-03-20 1671
975 쪽지 보내기가 안되요. ???? [2] 산우 2007-09-28 1672
974 2월정모_분위기 요약 file [9] 도사 2009-03-01 1676
973 잘계시죠? [1] 김상현 2007-09-12 1676
972 6월 정기모임 과 쑥술 시음회...^^ file [1] 봇뜰 2008-06-17 1677
971 전통주산업진흥법안 발의 [3] 강마에 2009-06-24 1680
970 술빚기의 첫발을 내딛으며.. [1] 식객 2007-11-26 1680
969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file [3] 모락산(진 2008-08-25 1683
968 휴가나왔습니다 ^^;; [1] 한국인 2009-03-27 1683
967 울산축제는 어떠셨어여? [1] 술과 함께. 2007-10-16 1683
966 2009년 신년회에 다녀와서......... file [11] 도사 2009-01-11 1684
965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3) file [4] 책에봐라 2008-04-27 1685
964 2009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관기 file [1] 강마에 2009-05-18 1688
963 처음 막걸리 담았습니다. [2] 반딧불 2008-07-09 1688
962 오랜만이네요~! [3] 한국인 2009-08-01 1689
961 수락산에 오른 8명의 산악인들,, ^^ file [5] 酒人 2008-09-08 1690
960 포도주 한 잔으로 피곤함을 달래며.. file [5] 도사 2009-02-04 1691
959 아무리 공부해도 끝이 없어… [2] 酒人 2009-03-05 1691
958 막걸리 축제를 다녀와서.... file [1] 강마에 2009-04-27 1692
957 25일 강좌내용 동영상 올려주세요~~ [1] 비야 2007-11-27 1692
956 <b>숭례문... 가슴아프다.</b> [2] 酒人 2008-02-11 1693
955 즐거운 표정... file [1] 봇뜰 2008-07-16 1694
954 완성된 오종주 ^^ 기름이 철철철 file [1] 酒人 2008-04-21 1696
953 000001 상근백피주 받았어욤~~ [4] 이명옥 2007-09-19 1697
952 깨진 비중계 [1] 설야 2007-12-05 1698
951 술과 떡축제 [1] 비아 2007-04-12 1698
950 시골사는 즐거움 [4] 도연명 2008-05-15 1701
949 [re] 나는 왜 비과학적으로 술을 빚는가. [1] 酒人 2008-11-23 1702
948 다래로 만들 수 있는 술에 대하여 알고싶은데요 [1] 이강훈 2007-09-24 1709
947 끓어 터질 것 같은 이 술 어떻게 될까? [3] 내사랑 2008-10-12 1712
946 단오맞이 "창포주 빚기 단기특강" 신청하세요~ 술독에 빠 2008-05-29 1713
945 [부의주]인드라망 file [2] 모락산(진 2008-11-28 17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