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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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7-10 |
38871 |
1104 |
이상훈님의 답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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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0 |
3433 |
1103 |
술의 맛과 향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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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2 |
2285 |
1102 |
잔디 도둑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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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4 |
2230 |
1101 |
오늘 아침 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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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 |
2006-04-24 |
2458 |
1100 |
<b>자가양조 이래서는 안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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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6 |
2661 |
1099 |
완성된 칡 소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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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7 |
3299 |
1098 |
오랜만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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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
2006-04-28 |
2123 |
1097 |
햅쌀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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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1 |
2328 |
1096 |
봄 술빚기 3. 아카시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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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4 |
2741 |
1095 |
제4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13.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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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5-04 |
2072 |
1094 |
내달 15일 대규모 주류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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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1 |
1923 |
1093 |
<b>"삼백주"(三白酒 ) 제조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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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3 |
2869 |
1092 |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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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
2006-05-15 |
2124 |
1091 |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 100%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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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5 |
2416 |
1090 |
술과 사랑의 사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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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오션 |
2006-05-16 |
2478 |
1089 |
술을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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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오션 |
2006-05-16 |
1965 |
1088 |
술을 빚으며 (등단 추천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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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오션 |
2006-05-16 |
2239 |
1087 |
<b>손에 항상 호미를 들고 다닙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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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9 |
2119 |
1086 |
전라도 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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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 |
2006-05-19 |
3740 |
1085 |
<b>술덧 버무린 후에 남은 건더기 처리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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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24 |
2507 |
1084 |
큰 양조용 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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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24 |
5016 |
1083 |
주인님 덕분에 술 잘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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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 |
2006-05-24 |
2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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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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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
2006-05-25 |
1976 |
1081 |
<b>2024년 어느날...의 공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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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25 |
1942 |
1080 |
그간 무고한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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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
2006-05-26 |
2035 |
1079 |
아카시아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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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
2006-05-27 |
2553 |
1078 |
<b>상근백피주(뽕나무뿌리껍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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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30 |
6584 |
1077 |
오늘은 단오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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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
2006-05-31 |
2071 |
1076 |
우리술 교육과 시간에 대한 설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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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1967 |
1075 |
<b>달콤한 술이 하루아침에 신맛이 나는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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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2 |
3259 |
1074 |
동남아에 있는 증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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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8 |
2215 |
1073 |
준비를 잘 해야 술 빚는게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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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9 |
2629 |
1072 |
오랫만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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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오션 |
2006-06-11 |
2056 |
1071 |
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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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 |
2006-06-13 |
1996 |
1070 |
침출주와 희석식소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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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20 |
3386 |
1069 |
한국전통주연구소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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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 |
2006-06-22 |
2564 |
1068 |
아카시아 술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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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26 |
4217 |
1067 |
세번째 쑥술 과 아카시아술의 밑술 발효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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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27 |
5498 |
1066 |
누룩 틀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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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29 |
2753 |
1065 |
세번째 쑥술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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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01 |
2050 |
아직 정모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7-8월에 회원님들과 누룩만들기 모임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날짜와 진행계획이 나오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기모임도 좋지만, 모여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인사나 하고 술 마시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너무 형식적인 것 같구요.
앞으로 모임을 만들게 된다면 "누룩만드는 모임". "고문헌을 연구하는 고문헌연구모임", "더 좋은 가양주를 만들기 위한 가양주모임", "세상을 바꾸자^^ 시위대모임", "술 맛있게 하는 집들을 찾아다니는 술집탐방모임" 등 이러한 특정한 목적이 있는 모임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혼자서 이 많은 모임들을 다 관리하는게 아니라 우리 회원님들 중에 정말 관심이 있다 생각하시면 이러한 모임을 주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페 관리자라고 해서 혼자 만들어 낼 수는 없구요. 회원님들께서 관심을 갖아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