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44

2008년 송년모임--모락산님 피리연주

조회 수 1658 추천 수 9 2008.12.01 22:59:57
도사 220.86.
자연광으로 촬영해서 많이 어둡습니다.

하지만 피리소리는 천하일품입니다.

편집으로 연주시간이 짧아서 아쉽지만 다시한번

느껴보세요`~~~~~~~~~~~~~~~~~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23444/022/trackback
목록

봇뜰

2008.12.01 23:13:41
59.187.

모락산님~

저는 피리소리을 못들어서 서운 했는데 도사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모락산님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도사

2008.12.02 08:53:47
147.6.1

녹야님 '공무도하가' 읊는 영상도 있지요..

곧 업로드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38899
544 <b>지금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b> [6] 酒人 2009-01-13 1975
543 즐거운 "신년모임" 잘 마쳤습니다. file [5] 酒人 2009-01-11 1733
542 2009년 신년회에 다녀와서......... file [11] 도사 2009-01-11 1678
541 <b>2009 신년정기모임 - 대한민국술박물관</b> [23] 술독지킴이 2008-12-05 2637
540 술도 못마시면서... [3] 운인 2009-01-06 1552
5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조용바람 2009-01-05 1512
538 새해 복~~! [2] 한국인 2009-01-04 1541
537 기축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녹야 2009-01-02 1573
536 새해인사를 핑계삼아 ^ ^ [1] 민酒 2008-12-31 1643
53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file [2] 도사 2008-12-31 1639
534 신년에 마실 술 완성하다. [1] 내사랑 2008-12-31 2200
533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내사랑 2008-12-31 1528
532 <b>설날 먹을 술빚기 &#8211; 무작정 따라하기</b> 酒人 2008-12-25 1882
531 눈 오는 날, 골뱅이 무침이 생각나는 날 [5] 酒人 2008-12-23 1886
530 고향이그리워.. [1] 대감 2008-12-21 1574
529 전통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3] 한국인 2008-12-20 1557
528 순까칠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酒人 2008-12-19 1641
527 초대합니다~ 이상균 file [1] 무창 이상 2008-12-16 1658
526 흑미주 - 이제야 제 맛이 나다 file [4] 酒人 2008-12-14 1888
525 <b>좋은 사람, 좋은 술을 마치면서...</b> [5] 酒人 2008-12-03 1800
524 송절주 채주(12월1일)하였습니다. file [5] 도사 2008-12-02 2075
523 2008년 송년모임--녹야님 "공무도하가" 피리연주 file [2] 도사 2008-12-02 1656
» 2008년 송년모임--모락산님 피리연주 file [2] 도사 2008-12-01 1658
521 술독 2008 “좋은 사람, 좋은 술”(접수마감) [25] 酒人 2008-11-02 2734
520 11월 정기모임에서 얻은 수확 [5] 도사 2008-11-30 1612
519 우리 전통주의 미래는 밝다. [4] 내사랑 2008-11-30 1580
518 2008년 송년모임-2 file [3] 도사 2008-11-30 1620
517 2008년 송년모임 file [5] 도사 2008-11-30 1589
516 [부의주]인드라망 file [2] 모락산(진 2008-11-28 1709
515 "정기모임"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께,, 관리자 2008-11-27 1536
514 전통누룩으로 술을 빚는 것은 비과학적인 방법인가? 내사랑 2008-11-23 2517
513 [re] 나는 왜 비과학적으로 술을 빚는가. [1] 酒人 2008-11-23 1696
512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3] 내사랑 2008-11-21 1861
511 전통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酒人 2008-11-19 1519
510 술지게미 재활용... file [1] 도사 2008-11-15 3409
509 술을 다시 빚다. [2] 내사랑 2008-11-14 1586
508 <b>미소원님, 봇뜰님!! 신문에도 나오셨네요. ^^</b> file [3] 酒人 2008-11-11 1616
507 고구마술 담았습니다. file [4] 도사 2008-11-08 1737
506 대박!! 기응백세주와 잘 된 누룩 입니다... [3] 봇뜰 2008-11-06 1647
505 <b>미소원님과 봇뜰님, 일냈다.^^</b> [10] 酒人 2008-11-05 1983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