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학교 '제 2기 전통식초전문가 과정' (마감)

조회 수 6679 추천 수 0 2012.11.06 10:20:36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국의 식초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하는 '겨울 식초학교'를 열었습니다.

술을 하는 분들은 당연히 배워야하는 필수코스

 

식초학교의 식초교육은 특별합니다.

1. 세계 최고의 식초 관능테스트를 통해 진정한 식초의 맛이 무엇인지 평가해본다.

2. 식초 제조장 견학을 통해 현장 제조자의 노하우를 공부한다.

3.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전문식초지식을 습득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든다.

4. 초란, 초콩 등 식초를 활용한 식품 제조를 알아 본다.

5. 일반 가정에서 어떻게 식초를 만들어야 하는지 그 노하우를 공부한다.

 

식초전문가2기모집.jpg

계좌번호 : (농협) 351-0266-3623-63 한국가양주연구소


하형기

2012.11.19 14:17:11
*.238.245.136

신청합니다.....

소담정

2012.11.22 18:39:01
*.172.79.44

"비밀글입니다."

:

酒人

2012.11.23 20:58:25
*.151.218.8

네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곽귀순

2012.11.29 23:58:46
*.201.238.172

이 교육 신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38215
1144 간만에...... [1] 최소희 2005-09-29 6125
1143 식혜가 먹고싶어서... [1] 머그 2005-10-18 5077
1142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酒人 2005-10-19 3745
1141 <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酒人 2005-11-20 4350
1140 한자는 우리글이다. 관리자 2006-01-01 4342
1139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酒人 2006-01-13 8915
1138 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酒人 2006-02-09 3942
1137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酒人 2006-02-14 4180
1136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酒人 2006-02-16 3293
1135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酒人 2006-02-17 3558
1134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酒人 2006-02-20 4197
1133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酒人 2006-02-23 4166
1132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酒人 2006-02-24 3841
1131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酒人 2006-02-27 4872
1130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酒人 2006-03-02 4102
1129 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酒人 2006-03-03 3017
1128 구입... [1] 주광성 2006-03-03 3380
1127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酒人 2006-03-08 6567
1126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酒人 2006-03-11 4938
1125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file [2] 酒人 2006-03-12 3302
1124 ............... 이상훈 2006-03-12 2635
1123 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4] 酒人 2006-03-13 3249
1122 도소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13 3925
1121 법주(法酒)에 대하여...... 酒人 2006-03-15 2919
1120 옥수수술 [1] 박승현 2006-03-16 3246
1119 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酒人 2006-03-18 3440
1118 <제민요술><임원16지>그리고<규합총서> 酒人 2006-03-19 3214
1117 <b>즐겨쓰는 밑술법</b> [3] 酒人 2006-03-22 3123
1116 낙향한 선비의 술 "손처사하일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24 4068
1115 300년전의 청서주(淸暑酒)를 만나다. [4] [1] 酒人 2006-03-27 3130
1114 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1] 酒人 2006-03-30 6787
1113 가래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약주 "소자주" 酒人 2006-04-01 2956
1112 <b>초일주(初日酒) 무작정따라하기</b> 酒人 2006-04-06 3123
1111 복분자 만든는법좀 알려주세요... [1] 유근숙 2006-04-06 2639
1110 <b>봄 술빚기 1. 진달래술(杜鵑酒)</b> 酒人 2006-04-10 3268
1109 <b>봄 술빚기 2. 쑥술(艾酒)에 대하여</b> 酒人 2006-04-11 2678
1108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file [5] 酒人 2006-04-11 2774
1107 동동주는 실력이 많이 쌓이면 빚으세요.~~ 酒人 2006-04-13 3231
1106 완성된 복분자주 file 酒人 2006-04-14 2358
1105 <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2] 酒人 2006-04-18 105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