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곳의 양조장을 둘러보고 첫날은 의림지 자유관람이나 찜질방 이용을 선택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고
저녁때는 다양한 보쌈과 어울리는 다양한 산채음식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음날은 해설사와 함께 제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의림지 얼음축제장, 청풍관광단지,
능강솟대공원을 둘러본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우리술 이라는 취지에 맞는 이야기거리를 좀더 다양화하여 술과 연관된 전통문화가
제천의 약선음식과 현재 제조되고 있는 맛있는 술이 어우러진다면 상설투어 코스로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