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서울 외에서도 들을 수 있게..

조회 수 1839 추천 수 0 2016.07.18 23:35:41

안녕하세요?

저는 술빚기에 관심이 많은 대구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자료 고맙게 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명주반에 참여하여 배우고 싶으나 대구이고 그 시간에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다수 있지않나 싶어 문의 드립니다.


첫 째는 서울 외에도 교육을 할 계획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만약 하게 된다면 시기와 장소는 언제 어딘지 좀 가르켜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둘 째는 서울 외 지역이 안 된다면 인터넷이나 다른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역과 시간을 자유로게 하여 배울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강구를 하고 있는지 입니다. 배우고 싶어도 시간과 거리 때문에 제약이 있을 거라 여기며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립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0396
1144 간만에...... [1] 최소희 2005-09-29 6273
1143 식혜가 먹고싶어서... [1] 머그 2005-10-18 5212
1142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酒人 2005-10-19 3899
1141 <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酒人 2005-11-20 4480
1140 한자는 우리글이다. 관리자 2006-01-01 4469
1139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酒人 2006-01-13 9126
1138 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酒人 2006-02-09 4068
1137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酒人 2006-02-14 4312
1136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酒人 2006-02-16 3421
1135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酒人 2006-02-17 3675
1134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酒人 2006-02-20 4354
1133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酒人 2006-02-23 4298
1132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酒人 2006-02-24 4003
1131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酒人 2006-02-27 4998
1130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酒人 2006-03-02 4240
1129 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酒人 2006-03-03 3148
1128 구입... [1] 주광성 2006-03-03 3526
1127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酒人 2006-03-08 6774
1126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酒人 2006-03-11 5090
1125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file [2] 酒人 2006-03-12 3429
1124 ............... 이상훈 2006-03-12 2741
1123 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4] 酒人 2006-03-13 3401
1122 도소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13 4056
1121 법주(法酒)에 대하여...... 酒人 2006-03-15 3056
1120 옥수수술 [1] 박승현 2006-03-16 3351
1119 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酒人 2006-03-18 3534
1118 <제민요술><임원16지>그리고<규합총서> 酒人 2006-03-19 3321
1117 <b>즐겨쓰는 밑술법</b> [3] 酒人 2006-03-22 3215
1116 낙향한 선비의 술 "손처사하일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24 4160
1115 300년전의 청서주(淸暑酒)를 만나다. [4] [1] 酒人 2006-03-27 3227
1114 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1] 酒人 2006-03-30 6939
1113 가래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약주 "소자주" 酒人 2006-04-01 3050
1112 <b>초일주(初日酒) 무작정따라하기</b> 酒人 2006-04-06 3216
1111 복분자 만든는법좀 알려주세요... [1] 유근숙 2006-04-06 2715
1110 <b>봄 술빚기 1. 진달래술(杜鵑酒)</b> 酒人 2006-04-10 3360
1109 <b>봄 술빚기 2. 쑥술(艾酒)에 대하여</b> 酒人 2006-04-11 2747
1108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file [5] 酒人 2006-04-11 2837
1107 동동주는 실력이 많이 쌓이면 빚으세요.~~ 酒人 2006-04-13 3325
1106 완성된 복분자주 file 酒人 2006-04-14 2425
1105 <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2] 酒人 2006-04-18 107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