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3 (토) 3개월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는데요.
'한국술 소믈리에' 에 관심이 많았던 선생님분들께서 열정을 쏟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많은 종류의 전통주를 시음해보며, 맛과 향, 매칭 음식 등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운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소믈리에 8기 선생님분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벽매주방 밑술과 끓어 오른 모습
벽매주방 덧술
벽매주방 끓어 오른 모습
단양주 표면의 오염
단란한 술빚기 [2]
호산춘(삼양주)맑게 고인 술
분화구 같은 술 표면
찹쌀과 복분자
복분자 끓어 오른 모습
복분자 끓기 전과 끓은 후 [1]
단양주 술 표면의 골마지
용수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호산춘과 용수
세일주
봄에 핀 들꽃
봄에 핀 들꽃 2
봄에 핀 들꽃 3
세월은 흐른다.
홍매화
살구꽃
진달래꽃
두견주를 빚기위해...
진달래꽃 건조시키기 [1]
애주(艾酒)를 빚기 위한 준비..
진달래와 쑥
애주(艾酒) 밑술
완성된 복분자주
애주(艾酒) 덧술
쑥술(애주) 밑술 덧술 완성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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