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사진첩

뽀얀 백설기

조회 수 1786 추천 수 0 2010.06.25 01:28:22




곱게 빻은 쌀가루를 찜기에 넣고 찝니다.
우리가 평상시 먹는 백설기와 달리 소금을 넣지 않고, 순 쌀가루로만 찝니다.

호화가 잘 되도록 혼합하기 전에 백설기를 손으로 잘게 잘라줍니다.

속 살까지 뽀~얀 백설기.
먹고싶지만 참아야합니다.
신 술을 맞이 하고 싶지 않으면 참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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