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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수화물 탄소(C), 수소(S), 산소(O)의 세 가지 원...

• 동의보감
• 2007-04-02
• 조회 수 11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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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재의 발효제 현재는 종전의 곡자와 일본식 입국(...

• 동의보감
• 2007-04-02
• 조회 수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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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제하의 곡자 소수의 전업자를 제외하고 곡자의 제...

• 동의보감
• 2007-04-02
• 조회 수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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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말(韓末)의 곡자(누룩) 한말(韓末)의 누룩은 각자...

• 동의보감
• 2007-04-02
• 조회 수 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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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선시대 전기의 누룩 조선 성종때「사시찬요초」에...

• 동의보감
• 2007-04-02
• 조회 수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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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국시대 및 신라시대의 누룩 중국문헌「유양잡조」...

• 동의보감
• 2007-04-02
• 조회 수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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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이야기 우리 조상들의 술 빚기에 없어서는 안 될 ...

• 동의보감
• 2007-04-02
• 조회 수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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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을 못드렸네요... 누룩 디딜 때 사용하는 천...

• 酒人
• 2007-04-02
• 조회 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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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년대 1. 양국법 : 좋은 누룩 만드는 법 만드는 시...

• 酒人
• 2007-04-02
• 조회 수 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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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령비주를 만들어 보았읍니다

• 강용진
• 2007-03-31
• 조회 수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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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만들기 위한 술빚기 일지 [3]

주인님께서 알려주신 비법대로 술을 빚었습니다 이번...

• 두메
• 2007-03-31
• 조회 수 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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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 만들기 - 실패기 [2]

지난 주말에 12시간만에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1...

• 아침에술한잔
• 2007-03-26
• 조회 수 6985

88

왕초보 임에도 감주는 쉬워보여 좋은 누룩을 써야 한...

• 산우
• 2007-03-26
• 조회 수 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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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강용진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빚으면 자...

• 酒人
• 2007-03-26
• 조회 수 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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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님께서 올려주신 약주 사진.

사진만 봐도 그냥 먹고 싶죠.?^^ 약재를 달인 물을 이...

• 酒人
• 2007-03-26
• 조회 수 2617

85

오염현상이 해결되었어요 1차교육때 가져온 밑술 4일...

• 강용진
• 2007-03-25
• 조회 수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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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 따라하기 3 [2]

호산춘 덧술을 한지 거의 45일 정도 지났습니다. 아래...

• 아침에술한잔
• 2007-03-23
• 조회 수 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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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님들은 궁금한게 많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 酒人
• 2007-03-23
• 조회 수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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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풍주의 성공. 그러나 술 맛은 어떨지...

덧술하고 3일이 지나 찍은 사진입니다. 술독과 술덧 ...

• 酒人
• 2007-03-23
• 조회 수 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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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교육때 만든 주모의 상태입니다. 오늘이 19일이니...

• 아침에술한잔
• 2007-03-19
• 조회 수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