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3 23:56:53 *.188.97.6
2006.12.04 10:33:32 *.18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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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범벅을 알자 죽이 퍼진 것이라면 범벅은 덜 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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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비가 와서 누룩 관리를 잘 하지 못한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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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은 그냥 밑술이 아니라 효모증식이다. 밑술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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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진상주 밑술이 끓어 올랐다가 내려간 것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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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주를 빚을 때 다음 5가지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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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를 이용한 누룩입니다. 위에 사진이 틀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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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맛을 무엇으로 내는가. 요즘 현대인들의 입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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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이 조금 넘은 시점의 진상주 사진입니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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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시는 술은 사실 알코올 보다 물이 더 많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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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숫자로 신맛을 감지할 수 있을까^^ 우리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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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잘 된 항아리와 산패를 일으킨 항아리 술이 잘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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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지에밥)의 정석 제목이 좀 생뚱맞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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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난 하면 오줌싸는 이유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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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약과 주모(밑술) 술약이라 하면 특정 배양한 (효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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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를 우려낸 물로 술을 빚다 보니 아주 맑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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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쌀 부터 씻으세요.^^ 술을 만들고 싶어도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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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일주 따라하기에 도전 중인 초보 술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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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밤 12시 30분쯤 술덧을 만든지 거의 4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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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일주 술덧을 만든지 72시간 정도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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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월요일 밤에 초일주 덧술은 한지 3일이 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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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에서는 고두밥을 무르게 찌고,(무르게찌는 방법 참고) 밑술에 넣지 못했던 물 1.6리터를 끓여 식힌 후에 밑술과 찹쌀 고두밥(4kg), 끓여 식힌 물을 잘 혼합해서 밑술 만드는 방법으로 발효시키면 됩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술독으로 연락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