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0

새앙주 익어가는 모습--추가

조회 수 3179 추천 수 49 2009.02.04 14:15:07
도사 *.159.12.170




no. 142 --"술익어가는 모습"에
        용수박를 박고 숙성중인 과정(2 컷)을 추가합니다

하단은 우리집 술방모습
  좌측의 술독은 용수를 박은 새앙주가 숙성중
  우측 유리병은 수시로 시음중인 4 ~ 5개월 된 포도주 송절주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makingsul/9475/045/trackback
목록

봇뜰

2009.02.04 20:39:34
*.159.250.19

도사님~

술방이라는 용어가 정감이 가면서 술이 생각나네요.

도사님 용수박은 새앙주 숙성 잘 되면 맛은 꼭 보여 주실거죠...캬~~~

어째든 부럽습니다... 나만의 술방도 있구...^^

酒人

2009.02.04 23:54:36
*.66.164.248

두 번째 사진에 도사님 발이 인상적이네요. ^^

도사님~ 이번 정기모임에 조금만 맛보게 해주세요.
1착~ ^^
사진만으로도 먹음직 스럽게 생겼어요. .. 부러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0 술독에서 소나기 오는 소리가 요란하게............. file [3] 도사 2008-12-09 3127
119 [re] 처음 만들어 본 초일주(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2] 두메 2007-03-07 3107
118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酒人 2008-07-27 3102
117 <b>여름에 술 잘 빚기 </b> 酒人 2008-06-30 3086
116 <b>새로운 단양주의 표본 - 단백주 제조</b> file 酒人 2008-04-21 3082
115 추석에 마실 술 빚기..4 file [3] 봉 2008-08-14 3079
114 1주일째 끓고 있는 술 酒人 2008-09-30 3064
113 호산춘 1차 덧술후 8시간후 file [2] 강용진 2007-02-22 3052
112 술 표면의 오염 酒人 2005-12-28 3049
111 <b>"신 단양주방"을 이용 - 단술 만들기</B> [2] 酒人 2007-11-26 3041
110 술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file [2] 도사 2008-12-19 3039
109 <b>시간이없어 술빚기를 못하는 분들에게..</b> 酒人 2006-05-19 3030
108 <b>현재 띄우고 있는 백곡</b> file 酒人 2007-01-15 3028
107 설날에 마실 술을 채주하다. [4] 내사랑 2009-01-14 3020
106 80리터 술독에 가득히 담그었습니다^^ [3] 두메 2007-03-15 3020
105 호산춘 따라하기 2 file [4] 원삼규 2007-02-13 3008
104 누룩 [2] 최 원 2007-04-02 2997
103 우리술이야기..누룩편~☆ [3] 조영진(부엉이와인댁) 2007-04-11 2996
102 <b>술 잘 빚고 싶으면 효모증식만 생각하라</b> 酒人 2006-08-11 2991
101 <b>좋은 술 만드는 방법</b> [1] 관리자 2006-06-11 2982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