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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이양주의 실패와 삼양주의 성공</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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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4 |
3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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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와 효모의 생육 적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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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9 |
3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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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많이 넣으면 술이 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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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4 |
3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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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의 온도변화 때문에 생기는 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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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2-28 |
3428 |
136 |
<b>"살수(撒水)" 정확히 알고 하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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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1-10 |
3416 |
135 |
감주..쉰맛이 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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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 |
2007-03-26 |
3396 |
134 |
도사표 고구마술 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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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2-21 |
3304 |
133 |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주인님께 자문을 청합니다.(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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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01 |
3281 |
132 |
술을 빚을 때 사용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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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12 |
3280 |
131 |
증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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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
2007-03-02 |
3268 |
130 |
원하던 밑술의 완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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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9 |
3254 |
129 |
호산춘 따라하기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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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23 |
3238 |
128 |
술익어가는 모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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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1-14 |
3213 |
127 |
<b>술이 실패한 항아리 관리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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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6 |
3201 |
126 |
<b>덧술하는 시기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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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3 |
3194 |
125 |
새앙주 익어가는 모습--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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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2-04 |
3182 |
124 |
술을 빚었는데 독하고 맛이 없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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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3170 |
123 |
냉동실에서 만들어진 현미찹쌀누룩? 이것두 술이 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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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7-12-01 |
3163 |
122 |
<b>맑게 고인 상근백피주</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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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08 |
3158 |
121 |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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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30 |
3144 |
그렇다고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곱게 가루를 내어 술 빚을 때 넣으면 당화가 정말 빠르게 일어납니다. 효모의 증식은 많지 않더라도 곰팡이로 인해 당화가 빨리 일어납니다.
5번 누룩은 층이 생기지 않은 정상적은 누룩입니다. 누룩 상태도 좋아 보입니다. 따라서 누룩을 굵게 쪼개 햇볕에 널어 놓으세요. 그리고 술 빚기 전에 곱게 가루내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