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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과 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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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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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
2007-04-02 |
111615 |
239 |
주류 제조를 위한 효소 당화에 쌀의 전처리가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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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
2018-04-14 |
79113 |
238 |
첫 막걸리 빚기. 실패인지 성공인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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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17 |
18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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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기름과 누룩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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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 |
2009-08-16 |
18657 |
236 |
효모 사진 400배, 10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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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12-01-13 |
14842 |
235 |
이양주 밑술 상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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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불곰 |
2020-04-14 |
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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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깔끔하게 걸러내는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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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삐리뽀 |
2013-06-22 |
10780 |
233 |
mouldy alcoho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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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1-09-14 |
10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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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두번째 단양주 빚기. 이번엔 성공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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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21 |
9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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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산막효모 생긴 밑술도 서김으로 한방에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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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술 |
2012-10-19 |
9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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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술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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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1-09-14 |
8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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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주기(4/24 오후) 전후 사진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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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진차근) |
2010-04-26 |
7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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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덧술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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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진차근) |
2010-04-15 |
7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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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죽으로 술빚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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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10-02-10 |
7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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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 잘빚기 - 고두밥의 정석</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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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1 |
7684 |
225 |
<b>산막효모(골마지)와 그 처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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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3 |
7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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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발효식초를 만들기위한 종초만들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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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농사꾼 |
2016-09-14 |
7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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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첫 동동주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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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술 |
2011-10-14 |
7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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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주를 담그려고 하는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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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찌 |
2013-04-18 |
7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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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산막효모 현상과 예방법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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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23 |
7200 |
그렇다고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곱게 가루를 내어 술 빚을 때 넣으면 당화가 정말 빠르게 일어납니다. 효모의 증식은 많지 않더라도 곰팡이로 인해 당화가 빨리 일어납니다.
5번 누룩은 층이 생기지 않은 정상적은 누룩입니다. 누룩 상태도 좋아 보입니다. 따라서 누룩을 굵게 쪼개 햇볕에 널어 놓으세요. 그리고 술 빚기 전에 곱게 가루내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