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표 고구마술 입니다.

조회 수 3379 추천 수 57 2008.12.21 12:58:03


11월 8일 빗은 고구마술 오늘 채주했습니다.

용수를 이용하지 않아서 막걸리의 양이 상당히 많네요
  막걸리는 송년회때 경품으로 받은 걸음망 으로.....

빗깔도 맛도 별루인데 취하네요

창밖에 눈이 내릴듯한 날씨로 외출하기도 그렇고
빈대떡에 막걸리나 한잔 할렵니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지금 오세요???

酒人

2008.12.23 01:00:16
*.66.164.248

지금 밖에 눈와요..^^

술 한 잔 하고 싶은 날이네요.
고구마술 한 잔 마시고
따뜻한 온돌방에서 그냥 쓰러져 자고 싶습니다.
눈오늘날 뭘해야하지,,, ^^
도사님 조만간 뵈요.~~~

봇뜰

2008.12.23 16:38:36
*.159.142.32

도사님~

잘 계시죠...?
고구마술 딱 한잔만 하고 싶어요.

도사님 조만간 제가 번개 칠테니 고구마술 남겨 놓으세요...^^

도사

2008.12.23 21:02:29
*.159.12.186

번개는 1월 10일에 치세요
자연의 섭리는 인간의 마음대로 안되지만 가능하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0 술독에서 소나기 오는 소리가 요란하게............. file [3] 도사 2008-12-09 3196
119 [re] 처음 만들어 본 초일주(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2] 두메 2007-03-07 3185
118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酒人 2008-07-27 3171
117 <b>새로운 단양주의 표본 - 단백주 제조</b> file 酒人 2008-04-21 3163
116 <b>여름에 술 잘 빚기 </b> 酒人 2008-06-30 3155
115 추석에 마실 술 빚기..4 file [3] 2008-08-14 3152
114 1주일째 끓고 있는 술 酒人 2008-09-30 3141
113 호산춘 1차 덧술후 8시간후 file [2] 강용진 2007-02-22 3136
112 술 표면의 오염 酒人 2005-12-28 3135
111 <b>시간이없어 술빚기를 못하는 분들에게..</b> 酒人 2006-05-19 3119
110 술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file [2] 도사 2008-12-19 3118
109 <b>현재 띄우고 있는 백곡</b> file 酒人 2007-01-15 3113
108 <b>"신 단양주방"을 이용 - 단술 만들기</B> [2] 酒人 2007-11-26 3103
107 80리터 술독에 가득히 담그었습니다^^ [3] 두메 2007-03-15 3097
106 설날에 마실 술을 채주하다. [4] 내사랑 2009-01-14 3094
105 호산춘 따라하기 2 file [4] 원삼규 2007-02-13 3089
104 누룩 [2] 최 원 2007-04-02 3078
103 우리술이야기..누룩편~☆ [3] 조영진(부엉이와인댁) 2007-04-11 3077
102 <b>좋은 술 만드는 방법</b> [1] 관리자 2006-06-11 3076
101 물은 반드시 끓여 사용해야 酒人 2006-01-12 30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