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0

누룩 법제중!

조회 수 2202 추천 수 0 2007.04.28 17:22:07
목동댁 *.103.117.86




잘 된건지 모르겠네요.
나름 깔끔하긴 한것 같은데...^^
오늘로 사흘째 말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첫 실습후 담근 술은 제 생각으로는 아주 잘 되었네요.
회장님께 한번 선보여 드려야 하는데...ㅎㅎ
이번 누룩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makingsul/9668/60c/trackback
목록

酒人

2007.04.29 15:30:13
*.61.22.91

잘 지내셨죠.?^^

노릿노릿한게 먹음직 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좋으니 술 빚기 전까지 시간이 나는데로 법제를 해 놓으면 좋아요.

드디어 술을 빚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첫 술이 잘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술은 어렵게 생각하면 한 없이 어렵고 쉽게 다가서면 한 없이 쉬운 것이 술입니다. 맛 보여 주세요.^^

이번에 만든 누룩으로 술 빚으시면 더 맑고, 맛있는 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연락드릴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0 <b>좋은 술 만드는 방법</b> [1] 관리자 2006-06-11 2968
139 우리술이야기..누룩편~☆ [3] 조영진(부엉이와인댁) 2007-04-11 2973
138 <b>술 잘 빚고 싶으면 효모증식만 생각하라</b> 酒人 2006-08-11 2975
137 누룩 [2] 최 원 2007-04-02 2979
136 호산춘 따라하기 2 file [4] 원삼규 2007-02-13 2984
135 <b>시간이없어 술빚기를 못하는 분들에게..</b> 酒人 2006-05-19 2998
134 80리터 술독에 가득히 담그었습니다^^ [3] 두메 2007-03-15 3001
133 <b>현재 띄우고 있는 백곡</b> file 酒人 2007-01-15 3003
132 설날에 마실 술을 채주하다. [4] 내사랑 2009-01-14 3007
131 술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file [2] 도사 2008-12-19 3014
130 <b>"신 단양주방"을 이용 - 단술 만들기</B> [2] 酒人 2007-11-26 3023
129 호산춘 1차 덧술후 8시간후 file [2] 강용진 2007-02-22 3025
128 술 표면의 오염 酒人 2005-12-28 3027
127 1주일째 끓고 있는 술 酒人 2008-09-30 3049
126 추석에 마실 술 빚기..4 file [3] 봉 2008-08-14 3061
125 <b>새로운 단양주의 표본 - 단백주 제조</b> file 酒人 2008-04-21 3067
124 <b>여름에 술 잘 빚기 </b> 酒人 2008-06-30 3068
123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酒人 2008-07-27 3085
122 [re] 처음 만들어 본 초일주(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2] 두메 2007-03-07 3087
121 술독에서 소나기 오는 소리가 요란하게............. file [3] 도사 2008-12-09 3110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