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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좋은 술 만드는 방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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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6-11 |
2917 |
| 139 |
누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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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 |
2007-04-02 |
2925 |
| 138 |
우리술이야기..누룩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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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부엉이와인댁) |
2007-04-11 |
2928 |
| 137 |
<b>시간이없어 술빚기를 못하는 분들에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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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9 |
2930 |
| 136 |
<b>현재 띄우고 있는 백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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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15 |
2935 |
| 135 |
호산춘 따라하기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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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13 |
2936 |
| 134 |
<b>술 잘 빚고 싶으면 효모증식만 생각하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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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11 |
2943 |
| 133 |
술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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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2-19 |
2944 |
| 132 |
80리터 술독에 가득히 담그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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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15 |
2946 |
| 131 |
설날에 마실 술을 채주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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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9-01-14 |
2951 |
| 130 |
술 표면의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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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2-28 |
2973 |
| 129 |
<b>"신 단양주방"을 이용 - 단술 만들기</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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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26 |
2983 |
| 128 |
호산춘 1차 덧술후 8시간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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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진 |
2007-02-22 |
2984 |
| 127 |
1주일째 끓고 있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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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30 |
2999 |
| 126 |
추석에 마실 술 빚기..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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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14 |
3013 |
| 125 |
<b>여름에 술 잘 빚기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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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6-30 |
3019 |
| 124 |
<b>새로운 단양주의 표본 - 단백주 제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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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21 |
3022 |
| 123 |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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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7 |
3033 |
| 122 |
[re] 처음 만들어 본 초일주(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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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3034 |
| 121 |
술독에서 소나기 오는 소리가 요란하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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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2-09 |
3051 |
그렇다고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곱게 가루를 내어 술 빚을 때 넣으면 당화가 정말 빠르게 일어납니다. 효모의 증식은 많지 않더라도 곰팡이로 인해 당화가 빨리 일어납니다.
5번 누룩은 층이 생기지 않은 정상적은 누룩입니다. 누룩 상태도 좋아 보입니다. 따라서 누룩을 굵게 쪼개 햇볕에 널어 놓으세요. 그리고 술 빚기 전에 곱게 가루내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