멥쌀로 삼양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30여일이 되어 표면에 맑은 약주가 생겼고 맛을 보니
단맛과 감칠맛이 나 성공한 술이었구나 하고 며칠 후 채주를 하리라 했습니다.
3일이 지난 오늘, 맛을 보니 쓴맛이 낫습니다.
채주 시간이 지난 것인가요?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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