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0

술 걸러도 되는건지 망설여져요

조회 수 3563 추천 수 0 2020.03.30 22:59:28
ddk *.38.8.214

삼양주랑 당귀 이양주 담갔습니다

삼양주는 마지막 덧술하고 3주 지났고 이양주는 2주 지났어요

쌀은 삭은것같은데 위에 맑은술이 확실히 올라와있진 않고 살짝 살짝 보여요

괜찮은것같아 이제 거를까 싶었는데

맛을보니 쓴맛이 나네요 ㅜ


고두밥 넣기전에는 신맛이였는데 없던 쓴맛이 생겼어요 ㅜ

아직 덜되서 쓴맛나는건지, 뭔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ㅎㅎ 

아직 ㄱㅓ르면 안되는거겠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makingsul/446373/51a/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60 증기살균 후 물기 제거는 필수 酒人 2006-05-15 2847
159 <b>2006년 덧술 제조 방법</b> 酒人 2006-12-12 2857
158 실패기-2 file [1] 원삼규 2007-02-05 2858
157 삼백주 완성.. ^^ file [5] 봉 2008-11-06 2863
156 초보 회원 초일주 따라하기 5 file [1] 원삼규 2006-12-20 2868
155 초보의 궁금증^^ [4] [1] 김창준 2006-12-28 2873
154 호산춘 실패중인가? 성공하고 있는 건가? file [1] 김희종 2007-01-26 2882
153 <b>3.1절 특집 알코올 도수 50% 순수 증류주^^</b> 酒人 2007-03-02 2883
152 강용진님께서 말씀하신 실패의 이유 酒人 2007-03-26 2883
151 집에 있던 항아리를 사용했는데.. 酒人 2006-01-12 2894
150 <b>현재 빚고 있는 흑미주 </b> file [2] 酒人 2007-01-24 2898
149 성공을 위한 지름길~ [2] 酒人 2006-01-16 2916
148 봇뜰에서 빚은 당귀주 [1] 봇뜰 2008-12-23 2920
147 100%실패와 100%성공의 조건 酒人 2006-07-07 2932
146 추석에 마실 술 빚기..3 file 봉 2008-08-14 2935
145 누룩 이야기 1 [4] 동의보감 2007-04-02 2938
144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주인님께 자문을 청합니다.(1) 내사랑 2008-11-01 2939
143 봇뜰에서 빚은 쑥술 file [2] 봇뜰 2008-12-23 2941
142 더블엑스의 왕초보 술 이야기~ [2] 더블엑스 2008-05-05 2948
141 물은 반드시 끓여 사용해야 酒人 2006-01-12 2952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