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호산춘에 용수를 박았습니다.</b>

조회 수 2585 추천 수 34 2007.02.22 09:21:27


용수 박고 하루 지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20일 정도 지나면 아주 맑게 되는데 그때 다시 사진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술맛은 아주 맑은 옥구슬 같습니다. 달콤한 사탕을 먹는 느낌입니다. 3월 정기모임때 오시는 분들은 다 함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0 술독에서 소나기 오는 소리가 요란하게............. file [3] 도사 2008-12-09 3056
79 기도하는 마음으로 술을 빚다. [3] 내사랑 2008-12-13 2579
78 술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file [2] 도사 2008-12-19 2947
77 도사표 고구마술 입니다. file [3] 도사 2008-12-21 3228
76 봇뜰에서 빚은 쑥술 file [2] 봇뜰 2008-12-23 2883
75 봇뜰에서 빚은 복분자주 file 봇뜰 2008-12-23 2537
74 봇뜰에서 빚은 순화주(입상작품) file 봇뜰 2008-12-23 2771
73 봇뜰에서 빚은 삼양주 file 봇뜰 2008-12-23 3404
72 봇뜰에서 빚은 석탄주 file [1] 봇뜰 2008-12-23 3667
71 봇뜰에서 빚은 당귀주 [1] 봇뜰 2008-12-23 2859
70 설날에 마실 술을 빚다. [1] 내사랑 2008-12-31 2628
69 설날에 마실 술을 채주하다. [4] 내사랑 2009-01-14 2952
68 술익어가는 모습 file [3] 도사 2009-01-14 3129
67 <b>B곡자와 S곡자를 이용한 발효 실험</b> file [1] 봇뜰 2009-01-15 3891
66 채주후 술찌개미 이용 사양주 담기 [1] 내사랑 2009-01-16 5582
65 설날에 장미술을 빚다. [2] 내사랑 2009-01-26 3557
64 새앙주 익어가는 모습--추가 file [2] 도사 2009-02-04 3097
63 마늘주 시험-밋술과정 [1] 도사 2009-02-10 3790
62 술찌개미로 담근술 독한 술이 되다. [4] 내사랑 2009-02-11 6840
61 온도와 시간에 따른 발효력 차이 file [2] 酒人 2009-02-24 577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