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띄우기에 대해

조회 수 2804 추천 수 0 2007.04.07 21:45:17




누룩에 대해 질문을 주셨네요.
어떻게 띄워야 하나,
위 사진은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짚을 깔아 두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닥나무 잎과 솔잎으로 주변을 감싸 두었고요.

이번에 올린 사진들은 예전에 누룩을 띄우던 방식 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환경을 갖추기가 도시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0 봇뜰에서 빚은 순화주(입상작품) file 봇뜰 2008-12-23 2818
79 <b>따뜻한 날씨의 술독 관리</b> 酒人 2007-05-25 2815
» 누룩 띄우기에 대해 최 원 2007-04-07 2804
77 초보 회원의 초일주 따라하기 file [1] 원삼규 2006-12-02 2801
76 <b>햅쌀술을 빚어 보자.</b> [1] 酒人 2008-11-06 2799
75 <b>술이 올라오고 있는 호산춘</b> file [1] 酒人 2007-02-10 2790
74 <b>1450년대 <산가요록> 조국법(造麴法)</b> 酒人 2007-04-03 2763
73 실패를 교훈으로 ~~ [2] 酒人 2006-01-31 2763
72 호산춘 따라하기 file [1] 원삼규 2007-02-06 2720
71 초보 회원 초일주 따라하기 3 file [1] 원삼규 2006-12-05 2712
70 10cm 끓어 오른 자국과 술독의 크기 file 酒人 2006-08-21 2704
69 <b>술의 맛을 내는 방법의 차이</b> 酒人 2006-09-19 2698
68 <b>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 2</b> [2] 酒人 2007-08-06 2695
67 누룩 교실 동영상 입니다. ^^ [5] 루치 2007-04-03 2685
66 먼저, 한 가지 술을 잘 빚어야 합니다. 酒人 2006-05-13 2675
65 설날에 마실 술을 빚다. [1] 내사랑 2008-12-31 2669
64 아침이슬님께서 올려주신 약주 사진. file 酒人 2007-03-26 2658
63 <b>호산춘에 용수를 박았습니다.</b> file 酒人 2007-02-22 2631
62 <b>쑥술을 빚으면서 ...(후기)</b> 酒人 2006-04-19 2624
61 기도하는 마음으로 술을 빚다. [3] 내사랑 2008-12-13 26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