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술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바로 ...
99
단양주는 성공해서 냉장보관하고 놀러온 친구들에게 맛...
98
오늘 아침 주인님께 전화로 SOS로 상담을 구한 뒤 말씀...
97
술을 어떤 방식으로 빚을 것인가. 술을 만드는 방법은 ...
96
누룩이야기 우리 조상들의 술 빚기에 없어서는 안 될 ...
95
2차 밑술을 45시간후 했음다.. 시간계산이 맞겠죠????...
94
※애주(쑥 술) ◈밑술 : 2008년 9월 27일. 멥쌀가루3되(...
93
글 제목은 지름길이라 했지만 술 빚는데 어찌 지름길이...
92
※당귀주 ◈밑술 : 2008년 12월 16일 멥쌀가루3되(2.4kg...
91
처음으로 술을 빚을 때 술을 발효시킬 옹기가 없어서 ...
90
현재 빚고 있는 흑미주입니다. 흑미는 소량만 넣어도 ...
89
안녕하십니까? 나만의 호산춘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88
10월 모임 가는날... 오전만 근무하고 보내준다는 고...
87
얼마 전 강용진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빚으면 자...
86
어제 저녁에 남은 술이 조금 있어서 바로 증류를 했습...
85
어머니께서 농주(막걸리)를 만들던 모습이 떠 오르는데...
84
위의 실패기에 적었던 일주일 지난 술의 상태입니다. ...
83
초일주 밑술을 안친지 벌써 2주가 가까워 졌습니다. ...
82
덧술 빚는 법 이양주 이상의 술빚기에서 사용하는 제조...
81
술독 소독 후에 물기를 빨리 제거해 줘야 합니다. 보통...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