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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새로운 단양주의 표본 - 단백주 제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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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21 |
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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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술 빚기 이렇게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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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3-05 |
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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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서리태 막걸리, 이렇게 만들어졌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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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2-13 |
3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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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살수(撒水)" 정확히 알고 하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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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1-10 |
3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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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서 만들어진 현미찹쌀누룩? 이것두 술이 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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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7-12-01 |
3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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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단맛이 강한 “단양주” 만들기 – 신 단양주방의 응용</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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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30 |
4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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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신 단양주방"을 이용 - 단술 만들기</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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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26 |
3023 |
| 133 |
양복에 주전자와 주걱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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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26 |
2069 |
| 132 |
공개강좌 단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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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26 |
2229 |
| 131 |
<b>서김에 관한 자료입니다.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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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26 |
2508 |
| 130 |
<b>맑게 고인 상근백피주</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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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08 |
3130 |
| 129 |
<b>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 2</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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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8-06 |
2702 |
| 128 |
<b>따뜻한 날씨의 술독 관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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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5-25 |
2820 |
| 127 |
경주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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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 |
2007-05-07 |
1951 |
| 126 |
팔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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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 |
2007-05-07 |
2089 |
| 125 |
1차 누룩교실에서 만든 누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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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5-02 |
2156 |
| 124 |
<b>치풍주에서 중요한 것은...</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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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5-02 |
2620 |
| 123 |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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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 |
2007-04-29 |
1921 |
| 122 |
누룩 법제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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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댁 |
2007-04-28 |
2203 |
| 121 |
1차 누룩 교실 결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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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 |
2007-04-24 |
2144 |
그렇다고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곱게 가루를 내어 술 빚을 때 넣으면 당화가 정말 빠르게 일어납니다. 효모의 증식은 많지 않더라도 곰팡이로 인해 당화가 빨리 일어납니다.
5번 누룩은 층이 생기지 않은 정상적은 누룩입니다. 누룩 상태도 좋아 보입니다. 따라서 누룩을 굵게 쪼개 햇볕에 널어 놓으세요. 그리고 술 빚기 전에 곱게 가루내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