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 |
탄수화물과 당화
[2]
[61]
|
동의보감 |
2007-04-02 |
111522 |
| 239 |
주류 제조를 위한 효소 당화에 쌀의 전처리가 미치는 영향
|
니모 |
2018-04-14 |
79040 |
| 238 |
첫 막걸리 빚기. 실패인지 성공인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1]
|
anakii |
2013-10-17 |
18814 |
| 237 |
엿기름과 누룩술 비교
[1]
|
이군 |
2009-08-16 |
18607 |
| 236 |
효모 사진 400배, 1000배
|
酒人 |
2012-01-13 |
14807 |
| 235 |
이양주 밑술 상태 문의드립니다.
|
근성불곰 |
2020-04-14 |
10951 |
| 234 |
막걸리를 깔끔하게 걸러내는 방법
[1]
|
빨아삐리뽀 |
2013-06-22 |
10736 |
| 233 |
mouldy alcohol 2.
|
눈사람 |
2011-09-14 |
10259 |
| 232 |
초보의 두번째 단양주 빚기. 이번엔 성공인 듯 합니다.
|
anakii |
2013-10-21 |
9394 |
| 231 |
두꺼운 산막효모 생긴 밑술도 서김으로 한방에 보내고..
[1]
|
허허술 |
2012-10-19 |
9155 |
| 230 |
실패한 술 사진 1
|
눈사람 |
2011-09-14 |
8238 |
| 229 |
석탄주 덧술했습니다.
[1]
|
모락산(진차근) |
2010-04-15 |
7844 |
| 228 |
저어주기(4/24 오후) 전후 사진입니다.
[2]
|
모락산(진차근) |
2010-04-26 |
7842 |
| 227 |
쌀죽으로 술빚기
[4]
|
도사 |
2010-02-10 |
7769 |
| 226 |
<b>술 잘빚기 - 고두밥의 정석</b>
|
酒人 |
2006-11-01 |
7655 |
| 225 |
<b>산막효모(골마지)와 그 처방법</b>
|
酒人 |
2006-12-13 |
7576 |
| 224 |
천연발효식초를 만들기위한 종초만들기 문의
|
초보농사꾼 |
2016-09-14 |
7527 |
| 223 |
생의 첫 동동주가~~~
[2]
|
밥한술 |
2011-10-14 |
7511 |
| 222 |
진달래주를 담그려고 하는데요.
[1]
|
스투찌 |
2013-04-18 |
7221 |
| 221 |
<b>산막효모 현상과 예방법 </b>
|
酒人 |
2007-04-23 |
7162 |
지난번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이트에 올려야 하는데 제가 좀 게을러서 아직..^^ 그리고 향기가 좋다해서 술 맛도 좋은 것은 아니니까. 잘 지켜 보시구요. 술독에 용수를 박을 것인지, 걸러서 냉장고에 보관할 것인지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걸러서 냉장고에 보관한다면,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보관하는 용기의 뚜껑을 너무 꽉 막아 놓으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술에 녹아들어 탄산맛이 나는 청주가 됩니다. 물론, 이런 맛을 좋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청주는 깔끔한 맛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밖으로 배출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구요. 용수를 박는다면, 맑아진 후에 술을 떠내고, 또 맑아지면 떠내고를 3-4회 정도 하면 양은 적지만 좋은 청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