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30 18:32:34 211.212
2008.05.03 20:12:26 218.159
432
431
430
429
428
427
426
425
424
423
422
421
420
419
418
417
416
415
414
413
412
411
410
409
408
»
406
405
404
403
402
401
400
399
398
397
396
395
394
393
로그인 유지
술 빚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시작이 반이라고
꼭 빚어 보시고요. 한 집에 한 가지 술을 가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유니님께서도
집안의 명주를 하나 만들어 보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부산에서 모임을 갖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