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하는 아저씨이고요
제가 직접 술을 담궈서 맛을 볼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가 참 큽니다
지방에 있다보니 강의 들으로 갈 시간은 잘 못맞추겠고
일단 이렇게라도 연결끈을 맺어 봅니다
직장 그만두게되면 그때는 또 모르지요
2018.06.07 14:20:17 *.234.113.35
4271
4270
4269
4268
4267
4266
4265
4264
4263
4262
4261
4260
4259
4258
4257
4256
4255
4254
4253
4252
4251
4250
»
4248
4247
4246
4245
4244
4243
4242
4241
4240
4239
4238
4237
4236
4235
4234
4233
423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