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좀 열어주세요..
알흠먹 술독항아리가 부글부글 끓어서
다급하게 왔습니다.
만삭되어 애 놓을자리 찾는거같네요.
예전부터 전통주 우리막걸리를 좋아하다보니
85세 생존계신 어머니한테 전수받아 재미같게된
마시니'입니다.
두루두루 살아가는 맛이 나겠네요.
반갑습니다.
2018.12.17 09:29:05 *.234.113.35
4311
4310
4309
4308
4307
4306
4305
4304
4303
4302
4301
4300
4299
4298
4297
4296
4295
4294
4293
4292
4291
4290
4289
4288
4287
4286
4285
4284
4283
4282
4281
4280
4279
4278
4277
4276
4275
4274
4273
427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