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1595 추천 수 5 2009.05.01 22:44:31
서울 마포살고 32살 미혼 남입니다.
한식집에서 주방일을 하고있고
전에 프로덕션에서 카메라일을 했는데
문배주랑 향온주 기록영상제작에 참여하고 맛본 향온주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나도 그런술을 맨들 수 있을까 하는 조리사로써의... 뭐랄까... ㅎㅎ
처음만들어본술이 독에서 익고 있는데 자신은 없네요^^
여러모로 많이 가르쳐 주세요^^ 고수님들

酒人

2009.05.03 07:16:06
119.66.

향온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많은 명주들을 하나하나 맛 볼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그것도 자신이 직접 빚은 술을요. ^^

술을 빚는데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실패가 없고 자신이 원하는 술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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