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어머니께서 고사리 손에 쥐어주신
오이, 고추장, 쓰댕(?) 그릇과 그리고 막걸리로 구성된 새참.
논에서 일하고 계신 할아버지한테 배달하고 그 댓가로 처음 받아든 막걸리 한사발
그 맛에 빠져 할아버지와 술친가 되었던 그때의 추억을 잊지 못해
꼭 술을 내손으로 빚고 싶어 가입하였습니다. ^^
2015.06.18 17:02:39 *.135.238.242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반갑습니다^^ [1]
안녕하세요^^ 정회원 시켜주세용♥ [1]
[re] 첫 인사 올립니다.
술을 즐기는 1人 인사드립니다. [1]
가입인사 [1]
늦은 인사 죄송합니다. [1]
가입인사드립니다. [1]
가입 인사 [1]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반갑습니다 [1]
가입인사 드림니다. [1]
멀리 이국 땅에서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가입합니다
가입인사 드려요 [1]
안녕하세요! [1]
술독에 가입했습니다. [1]
가입했어용~^^ [1]
가입인사 올립니다. [1]
안녕하세요. [1]
인사 드립니다. [1]
인사가 늦었습니다. [1]
가입인사드립니다 [1]
반갑습니다~^^ [1]
가입했습니다 [1]
안녕하세요^^ [1]
가입인사 드립니다 ㅎㅎ [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