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수 대표님..축하드립니다....^^
나이만 많았지
인생에서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선배입니다....
어떻게든 도움이 되어 볼려고 노력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요.....^^
그런 와중에 이렇게
홈피를 오픈하고 활동을 시작하시니..
무척이나 기쁘고
마치 제 일처럼 가슴이 설렙니다...
보내주신 선물은 아직도 아까워서 개봉을 못하고
향기만 맡고 있습니다...
언제 좋은 친구가 찾아오면 개봉을 할까 합니다..
황사가 사라진 봄날의 맑은 하늘처럼
다가올 날들에 희망의 결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인수야~~ 화이팅..^^
연락도 자주 못드리고 찾아뵙지도 못하고 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죄송할때마다 선물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께서 이렇게 축하를 해 주시니 기분이 무척이나 좋네요. 열심히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화이팅해주세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