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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서 언제나 ...(가입인사)
조회 수
6229
추천 수
231
2006.06.04 14:55:02
김민인
61.109.
http://www.suldoc.com/2591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언제나 맥주나 소주를 마시면서
좀 더 귀하면서도 순하고 우리나라 만의
전통주를 마시고 싶었습니다.
전통주 여행도 가고 싶었습니다 ^^
이번 기회에 그런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최소 한달에 한번은 들어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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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2006.06.04 21:46:25
124.61.
김민인님 안녕하세요~^^
1450년대 우리나라에는 맥주가 있었습니다. 소주는 그 이전부터 있었구요. 모두 좋은 술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술들은 약술이 될 수 없습니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술은 약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민인님께서 우리술을 드시고 싶다면 언제라도 술독에 오세요. 많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빚은 술들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저도 빠른 시간안에 많은 회원분들과 전통주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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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년대 우리나라에는 맥주가 있었습니다. 소주는 그 이전부터 있었구요. 모두 좋은 술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술들은 약술이 될 수 없습니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술은 약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민인님께서 우리술을 드시고 싶다면 언제라도 술독에 오세요. 많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빚은 술들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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