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올립니다~~

조회 수 1990 추천 수 6 2011.02.17 12:11:14
안녕하세요?
인생에 제법 나이가 들어가니
새삼 전통주가 그리워 집니다..
저의 외가가 순창인데 그곳의 가용주가 아주 죽여주었는데요
저의 어머니도 전통주를 잘 담그셨는데 그때 배우지 못한것이 아쉽고
그때 그 맛이 그립기만 합니다..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酒人

2011.02.18 09:33:17
*.96.206.67

저도 많이 아쉽네요. 한 집안의 가양주는
쉽게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집안의 명주를 만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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