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명절이나 제사때가 되면 술을 담그셨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고 그리워도 이제는 어머니의 술맛을 볼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마침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있던차에 이렇게나마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03.07 22:54:26 *.32.96.174
2012.03.08 00:43:37 *.99.230.81
1551
1550
1549
1548
1547
1546
1545
1544
1543
1542
1541
»
1539
1538
1537
1536
1535
1534
1533
1532
1531
1530
1529
1528
1527
1526
1525
1524
1523
1522
1521
1520
1519
1518
1517
1516
1515
1514
1513
1512
로그인 유지
그 뿌듯함이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죠.
소돌이님께서도 좋은 술 빚어 어머니의 맛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가입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