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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90 추천 수 0 2012.02.28 14:38:58

단양주만 빚어 마시다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제가 빚던 것은 삼일주와 비슷했더군요. 

'기다림'에 더 익숙해져야 겠습니다. 



누룩

2012.02.28 23:15:25
*.32.96.174

안녕하세요...

술독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오셔서 이양주도 삼양주도
빚어보세요...^^

정성과기다림으로 정말 맛있는 우리술맛의
탄생을 지켜 보세요...
기다린 보람을 느끼실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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