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술을 좋아해서 알음알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31살 직딩입니다~ ㅎ
기회가 되면 배우러 가고 하고 싶습니다.
어제도 비왔다고 막걸리 한참 들이켰더니 아직까지 힘드네요.
반갑습니다~
2012.04.04 16:15:33 *.32.96.174
1591
1590
1589
1588
1587
1586
1585
1584
1583
1582
1581
1580
1579
1578
1577
1576
1575
1574
1573
1572
1571
1570
1569
1568
1567
1566
»
1564
1563
1562
1561
1560
1559
1558
1557
1556
1555
1554
1553
1552
로그인 유지
미래를 위해서~^^
꼭 미래가 아니더라도 우리술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죠.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