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적에 어머님이 항상 담궈주시던 온돌방 한구석의 막걸리 익어가는소리가여기서도 들리는듯 하네요.....
현제 뷔페에서 요리를 하고 있구요~~진심으로 제손으로 빚은 술을 맛보고 파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많은 가르침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4.03.27 13:24:51 *.32.96.174
방갑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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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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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중 오늘은 대설이네요. [1]
안녕하세요. 청주는 곧 마음이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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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으면 술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손재주가 있으시니 술을 만드시면 아주 잘 빚으실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좋은 술 많이 빚으셔서 전통주도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