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에 잔 뛰우고 달빛 담아 님들께 보냅니다.
술독을 각각의 향내로 두루 함께 벗하시는 회원님들께 첫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더딘 발걸움이어서 이번 수강신청을 놓쳐 아쉽지만 다음 프로그램에 꼭, 참여 할 예정입니다.그때 수학 동문들과의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2015.09.16 11:44:22 *.135.23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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