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4,555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가입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1918
추천 수
3
2008.12.05 11:08:40
비설
222.117
http://www.suldoc.com/27094
안녕하세요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중이며 전통주에 관심이 많은 올해 서른여덟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취미생활이 바뀌면서 시간이 좀 남아서 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전통주를 빚어보려고 여러 사이트를 알아보다가 술독을 알게됐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항상 번창하는 술독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join/27094/0c4/trackback
목록
酒人
2008.12.05 11:50:01
119.66.
술을 빚는 다는 것,,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내 자식이 먹으니 정성을 다 해 만드는
음식처럼 정이 많이 담긴 술이 됩니다.
잘 빚으셔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댓글
봇뜰
2008.12.11 18:38:02
218.159
비설님 방갑습니다...^^
비설님~ 잘 오셨습니다...^^
전통주에 관심이 있는만큼 술독이 비설님께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앞으로 술독에서 더 많은 술을 빚을 할 겁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참석을 하셔서 열심히 배워보세요.그럼 좋은술이 탄생 할겁니다...그날을 기다리면서~~~^^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209070
279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프란체스카
2011-01-01
1924
2794
반갑습니다. 여러분
[2]
오이비누
2009-01-14
1924
2793
처음으로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1]
조용바람
2008-11-12
1924
2792
가입인사 드려요^-^
[1]
스엉
2020-10-20
1923
2791
반갑습니다
[1]
주객0
2013-05-26
1923
2790
가입인사 합니다
[1]
지식
2020-11-28
1922
2789
술찾아
[3]
신의
2008-08-18
1922
2788
반갑습니다
[1]
증류주애호가
2020-02-14
1919
2787
반갑습니다
[1]
행복한마음
2016-01-05
1919
2786
가입인사합니다.
[1]
맛있는밤
2016-03-11
1918
»
가입인사 드립니다
[2]
비설
2008-12-05
1918
2784
안녕하세요!
[1]
Vanilla Gold
2019-08-22
1917
2783
가입인사 드립니다^^
[2]
막걸리나
2009-02-14
1917
2782
반갑습니다
[1]
투덩잉
2013-07-19
1915
2781
신참 인사드립니다..
[2]
추야우중
2008-11-19
1915
2780
안녕하세요~
[1]
싼드라
2020-11-17
1914
2779
처음입니다
[2]
매 취
2008-12-09
1914
2778
안녕하세요
[5]
몽중
2008-11-20
1913
2777
인사드립니다.
[2]
정도령
2008-08-25
1913
2776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2]
백약지장
2009-01-25
1912
2775
가입인사 올립니다.
[1]
김소주
2008-11-10
1912
2774
등업부탁드립니다.
[1]
하얀찔레꽃
2010-12-28
1911
2773
가입인사드립니다..
[1]
전정혜
2008-11-10
1911
2772
안녕하세요!
[1]
수염쟁이
2020-07-08
1909
2771
가입 인사
[1]
태평백수
2016-03-11
1909
277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영막걸리
2010-12-15
1909
2769
안녕하세요~^^
[1]
스마일동춘
2020-06-22
1909
2768
안녕하세요?
[1]
대연
2008-10-30
1909
2767
여러분들과 함께 할 기회를 바라면서 인사 드립니다
[2]
박대장
2008-10-06
1908
2766
가입인사드립니다.
[1]
만리향
2013-08-10
1907
2765
가입인사
[1]
감자7
2020-07-23
1906
2764
가입 인사드립니다!
[1]
숯가마
2019-04-16
1906
2763
정중히 가입인사 올립니다.
[2]
빨간늑대
2008-12-09
1906
2762
새네기 인사드림니다. 꾸벅
[2]
자유인생
2010-12-05
1905
2761
가입인사
[2]
김해솔
2008-11-25
1904
2760
안녕하세요, 저는 전통조리를 전공한 학생입니다.
[1]
맛있는CEO
2010-12-12
1902
2759
가입인사
[1]
팔공산인
2009-02-09
1901
2758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술첸
2020-02-13
1900
2757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2]
채영
2008-09-25
1900
2756
술을 만들고 싶어 가입합니다.
[1]
김승현
2013-08-03
18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내 자식이 먹으니 정성을 다 해 만드는
음식처럼 정이 많이 담긴 술이 됩니다.
잘 빚으셔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