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4246 추천 수 219 2007.03.12 22:01:02
봄의 소식 기다리다
술 익는 향에 이끌리어 머문곳 입니다.

어디에 있던지..茶를 마시던지..酒을 마시던지..
취하면 그만인것을
보다 나은곳을 향하는것은
속 좁은자의 특권인것을...

많은 가르침 바라면서 큰 절 올립니다...

酒人

2007.03.13 07:04:51
125.188



茶 맛이 좋아..酒 맛이 좋아 ...
알아봤더니..
물이 맑다 못해 푸른 빛이 나는 벽계수에 있었구나..

벽계수님 반갑습니다.^^ 괜히 벽계수님 따라 한 번 해봤습니다. 용서하세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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