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3395 추천 수 0 2012.05.15 04:21:39

전통주에 관심 많은 술꾼입니다.

어릴적 외할머니께서 물 대신 소화시키라며 주시던 직접 담으신 약주를 이제는 맛 볼수 없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저두 공부해서 좋은 가양주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酒人

2012.05.15 17:56:38
*.32.96.174

잘 오셨습니다. 옛 맛을 찾으시고
또 뽀송님만의 술 빚으세요.
그리고 먼 훗날 자손들이 먹을 술도 잘 기록해 놓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196442
XE Login